[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중국 상하이에 떴다!
23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는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in China' 공연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우주소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연에 앞서 우주소녀 멤버들의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공연 장소인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를 방문해 1만 8천석이라는 엄청난 규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우주소녀의 리허설 무대가 그려졌다. 이들은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해 'Mo Mo Mo'로 무대를 꾸몄다. 리허설 무대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지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리허설이 중단되고 말았다. 멤버들은 다시 동선을 체크한 후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다시 리허설에 임했다. 리허설을 마친 우주소녀는 대기실에서 리허설 영상을 꼼꼼히 돌려보며 무대를 모니터링했다. 대기실에 등장한 팀장님은 "무대 위에서 한 명만 틀어지면 동선이 틀어지는 것이 보인다"라고 말하며 리허설 때 우주소녀 멤버들이 우왕좌왕 하던 모습을 언급하며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드디어 공연 당일. 우주소녀 멤버들은 본 공연 의상을 똑같이 챙겨입고 다시 한 번 최종 리허설 무대에 올랐다. 그들은 끝까지 동선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종 리허설을 무사히 소화했다.
무대를 내려온 우주소녀 멤버들은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MC를 맡은 가수 전진이 등장했다. 전진은 우주소녀 멤버들에게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하며 후배 가수를 응원했다.
우주소녀는 대만의 인기가수 채의림과도 인사를 나눴다. 채의림은 1999년 9월 데뷔한 대만의 대표 여가수로 1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2015년 MAMA에서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가수이다. 여러 번의 리허설을 마친 우주소녀 멤버들은 공연 당일 멋진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Mnet '우주LIKE소녀'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주위를 맴도는 이들의 열혈 팬 '김덕후'의 시선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초 근접 촬영 기법으로 우주소녀의 실제 일상을 직접 보는 듯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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