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세 뮤지션이 옥탑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24일 '키썸 옥탑고기파티'를 통해 키썸의 본격적인 여름 먹방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다. 방송 시작과 함께 친숙한 고기상을 차린 키썸이 인사를 보냈다. 그녀는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지 않자 "안타깝네요. 비가 오면 더 재밌었을텐데"라고 말하며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키썸은 이번에 새로 발표한 미니앨범을 자축하기 위해 고기파티를 열기로 마음먹었다며 방송 의도를 밝혔다.
저녁 일곱 시가 다가오며 저물어가는 하늘과 함께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옥탑은 바람이 선선히 불어 특유의 운치를 더했다. 키썸은 쑥쓰러운 웃음을 보이며 "왜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보시고 있는지 모르겠어요"라며 말해 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막상 고기를 구우려하자 제대로되지 않아 당황한 키썸은 급히 게스트를 호출했다. 이에 등장한 게스트는 다른 시즌이짐나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래퍼 헤이즈와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유성은이었다. 키썸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언니이자 동료들입니다"라며 헤이즈와 유성은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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