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진호가 크게 놀랐다.

21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진호가 흉가 체험에 크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펜타곤 10인의 마인드를 평가하는 라운드. 인적 없는 한 폐가에 도착한 펜타곤 멤버들은 먼저 손을 잡자며 두려워했다. 멀리서는 모태솔로 처녀가 미션을 주기 위해 30분을 기다리고 있었고, 멤버들은 처녀귀신을 보며 줄행랑을 쳤다. 처녀귀신이 멤버들에게 미션카드를 건넸고, 멤버들은 유토의 어두움 공포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말에 시작도 전에 겁을 먹으며 폐가 안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유토는 "우석이 겁 많네. 생각보다"라며 놀렸고, 진호 역시 폐가의 음산한 기운에 계속해 뒤를 돌아보며 두려워했다.

세 멤버들은 어느새 첫 번째 미션 카드를 발견했고, 강한 척 인사를 하며 방으로 들어가 미션카드를 집어 들었다. 그런데 그 때 깜짝 놀래키는 소리와 함께 멤버들은 비명을 지르며 나왔고, 다시 한 번 들어가자며 마음을 잡았는데 또 한 번 놀래키는 소리에 기겁하며 자기들끼리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로고가 붙여진 방으로 가라는 미션에 그리로 향한 세 사람은 들어가는데도 한참이 걸려 결국 첫 번째 미션을 눈 앞에 뒀다. 영상에 나오는 멤버를 순서대로 맞추라는 미션에 유토, 진호, 우석은 "왜 이렇게 빨라"라며 황당해했고, 마지막에 나오는 귀신 영상에 결국 세 사람은 꼼짝 못하거나 밖으로 도망을 나오거나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미션 해결을 위해 또 한 번 영상을 봐야하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세 사람은 서로를 꽉 껴안으며 귀신 영상을 대했고, 드디어 정신을 차린 멤버들은 먼저 멤버들을 순서대로 외우자며 결국 첫 번째 미션에 성공했다. 그리고 유토 귀신을 찾아 펜타곤 구호로 사진을 찍으란 미션에 실제(?) 유토 귀신이 등장했고, 세 멤버들은 유토 귀신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션을 완수하는가 했지만, 실패란 말에 유토의 등신대를 안 가져온 것 같다며 다시 폐가 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유토가 아닌 진호가 유독 많이 놀랐고, 오늘의 주인공은 유토가 아닌 진호가 아닌가 싶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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