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엑소가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엑소, 산이·레이나, 로꼬·그레이가 1위 대결을 펼친 가운데 엑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6관왕에 올랐다. 오늘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엑소는 이번 앨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이 날 무대에서도 엑소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엑소의 타이틀곡 'Monster'는 마치 몬스터 같은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돋보인다. 여기에 멤버들의 보컬과 안무까지 더해져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후반 1위 후보 결과가 공개됐고, 엑소의 'Monster'가 9430표, 산이·레이나의 '달고나'가 4802표, 로꼬·그레이의 'GOOD'이 5913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표 차이로 엑소가 1위에 등극했다.

1위 후보 소감에 대해 엑소는 "감사하다.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엑소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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