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소통돌로 거듭난 다이아의 버스킹 미리보기가 전격 공개됐다. 23일 한 시간에 걸쳐 방송된 '다이아가 설명하는 버스킹 현장 미리보기'에서 다이아 일곱 멤버(유니스·희현·제니·예빈·은진·채연·은채, MBK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보여주는 의욕이 대단했다. 30위 차트 진입 공약으로 성사된 다이아의 버스킹은 총 4개의 서울 각지에서 진행된다.

다이아는 25일 가장 처음으로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찾는다. 낮 12시 좋은공연 안내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 1시 40분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에 이어 여의나루역 근처에 위치한 선착장 내에 준비된 무대에서 3시 20분에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일곱 멤버가 출격하는 곳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찾아올 수 있는 홍익 어린이공원(홍대 놀이터)이다.

버스킹 공연은 네 곳으로 끝나지만, 모든 무대를 마친 다이아 멤버들을 볼 수있는 방법은 남아있다. 25일 총 7시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중단없이 생중계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다이아 멤버들은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무대 후 모습까지 끊지 않고 따라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날 공연을 찾아주는 다이아 팬에게는 깜짝 선물로 '다이아 볼펜'이 증정될 예정이다.

유니스는 "혹시라도 까먹으면 이 영상을 다시 보시면서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라며 버스킹 안내 마지막 순간까지도 안전을 강조했다.

소통돌다운 다이아는 내일 팬사인회로도 팬들을 찾아간다. 방송 종료를 앞두고 채연은 "오늘 처음으로 MC 재미있게 했어요. 내일 팬사인회도 많이 와주세요"라며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방송 중간에 펼쳐진 깜짝 짜장면, 떡볶이 먹방에서 떡볶이 먹기에 도전한 채연은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입가가 주황색으로 물들었다고 말하면서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빠지겠죠?"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짜장면 먹기에 도전한 희현과 은채는 얼굴에 잔뜩 묻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폭소했다.

한 시간이 넘는 긴 미리보기 분량으로 방송시간이 꽉찬 나머지 '다이아의 버스킹 미리보기2' 방송을 급하게 편성해 마무리를 지을 정도로 멤버들의 불타오르는 버스킹 의욕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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