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꽉꽉이 곽진영이 깜짝 방문해 속사포 같은 말로 청춘 멤버들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곽진영은 "수지 언니 생일이라고 해서 바로 왔다"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며 청춘 멤버들을 찾았다. 곽진영에 등장에 청춘 멤버들을 당황해 하면서도 반겨주며 최성국은 "조금만 더 빨리오지 생일파티 했는데"라며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의 생일을 위해 방문한 곽진영은 생일 파티가 끝났다는 소리에 "벌써 끝났냐"며 아쉬워하는 마음을 내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청춘들의 아침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며 곽진영 특유의 속사포 같은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진영과 예전에 본 적은 있지만 청춘 멤버로서는 처음 만난 이규석은 "적응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복명을 만나는 순간 다시 돌아왔다"며 곽진영을 복병으로 생각할 정도로 쉬지 않고 내뱉는 말솜씨에 놀라워했다.

김광규는 곽진영에게 "사람말을 들어가며 말 좀 해라"며 곽진영의 말 공격에 맞대응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완선과는 또 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곽진영에게는 잔소리를 하는 김광규도 김완선에게만은 예외였다.

강수지와 김완선의 생일파티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김광규는 김완선에게 몰래 준비한 선물을 선보이며 애정을 보였다. 김광규가 준비한 선물은 커플 여름 신발과 커플 선글라스로 멤버들은 "선글라스 끼면 두 사람 오늘 부터 1일"이라며 짓궃으면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일파티를 마무리했다.

이어 짚라인 타기에 도전한 멤버들은 예사롭지 않은 짚라인 높이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엘리베이터에 갇힌 이후 공황장애가 있다"며 무서워하는 이유를 밝혀 짚라인 타기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먼저탄 멤버들의 도전과 응원을 받으며 짚라인 타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함께 해서 남달랐던 중년의 도전을 보여주며 멤버들간의 의지가 되는 남다른 정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500회 특집을 맞아 청춘 멤버들의 홍콩 자유여행 계획을 짜는 모습이 그려지며 중년의 배낭여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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