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손창우 PD가 출연자들의 활약에 흐뭇해 했다.
손창우 PD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들을 칭찬했다.
드라마 속 러브라인이 현실로 이어진다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프로그램 속 로맨스 드라마 ‘아이언레이디’와 다섯 배우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담을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함께 드라마를 완성해가며 서로 가까워지는 배우들이 만드는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손 PD는 "기획의도가 사랑 연기를 하다보면 사랑에 빠질까에서 시작했는데, 썸이 없으면 어쩌나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배우들이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줬다. 자주 만나면서 드라마적 퀄리티와 리얼 예능적인 부분을 충족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없던 프로그램 포맷이기에 고민을 많이 했다. 드라마가 20분, 40분 리얼리티가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진 틀은 없다. 드라마를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리얼리티에 충분히 있기에, 리얼리티를 통해 배우들의 리얼한 썸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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