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돌 춤꾼의 등장으로 댄스 끝판왕을 가린다. 22일 네이버 'V앱'으로 라이브로 방영된 '기부티크' 14회에는 '춤신춤왕' 별명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정진운이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MC를 맡았다. 김영철은 '진짜 사나이' 촬영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정진운은 MC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재덕·조권과의 '춤'이라는 연결점으로 함께 출연했다.

'깝권'으로 통하며 감성적인 발라더로서의 모습과 달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독보적인 에너지의 춤 실력을 지닌 조권과, 젝스키스의 메인 댄서 멤버로서 원조 아이돌 춤꾼이었던 김재덕이 '기부티크' 춤 배틀에 뛰어들었다.

김재덕과 조권은 오프닝 시간부터 춤신다운 화려한 포즈 콜라보를 보여주며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번 방송으로 처음 만나는 사이로, 김재덕은 "아이고, 연예인 만나니까…"라며 귀여운 멘트를 해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날 배틀에서 진 사람은 퇴근길까지 수행해야하는 '네버 엔딩 댄스 벌칙'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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