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개봉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감독 롤랜드 에머리히/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다.
영상에서 제프 골드브럼(데이빗 레빈슨 국장)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인 리암 헴스워스(제이크 모리슨 대위), 제시 어셔(딜런 힐러 대위)가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네 배우는 대화 내내 즐겁게 웃으면서 대화에 임해 촬영기간 동안 사이가 돈독해졌음을 알 수 있다.
영상에서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에 관한 질문부터 촬영 현장 분위기, 제프 골드브럼의 포옹 방식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들이 오갔다. 제시 어셔는 “감독님은 특히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 결과 열정 넘치는 배우들이 모였다”며 속편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낸 배우들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리암 헴스워스와 제프 골드브럼은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같이 고생했지만 웃으면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그래서 배우들끼리 더욱 친해졌다”며 힘든 촬영이었지만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즐거운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 오락블록버스터 영화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제시 어셔는 촬영 현장에서 제프 골드브럼의 포옹 방식을 배우고 싶어 했음을 공개했다. “제프 골드브럼의 포옹은 일단 포옹한 다음에 한번 더 꽉 안는 방식이다”고 말하며 제프 골드브럼의 포옹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빌 풀만이 이름 지은 일명 ‘사랑의 누르기’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오는 제프 골드브럼 만의 포옹 방식으로 리암 헴스워스, 제시 어셔 등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하고 싶어하는 포옹방식으로 등극했다. 제프 골드브럼의 “다들 나를 너무 잘 알아”라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였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개봉을 2일 앞둔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편의 영웅들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완벽한 조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각효과 기술과 스케일이 영화를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3D, IMAX 등 스케일과 비주얼을 다양한 포맷으로 볼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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