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133년 전통의 와인너리에서 한국팀과 미국팀의 후반전이 이어졌다. 한국팀에서는 최현석·이찬오 셰프가 출전했고, 미국팀에서는 조슈아·마크 셰프가 출전했다. 이날 한국팀이 제시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두 팀은 복숭아 향이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을 사용해 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최현석은 "오늘 선보일 요리는 '가리비 타르타르'이다. 오늘 사용할 와인이 강렬하고 과일 향이 강하기 때문에 복숭아 드레싱을 곁들인 '가리비 타르타르'를 만들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미국팀은 "저희는 삼겹살을 이용하여 요리를 만들 것이고, 신선한 캘리포니아산 복숭아를 사용할 것이다. 정말 맛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팀이 삼겹살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겠다고 하자 MC 강호동은 미국팀에 "돼지고기가 화이트와인과 어울리느냐"고 물었다. 이에 미국팀 마크 셰프는 "지방이 있는 삼겹살이 와인을 돋보이게 해 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MC 김성주는 "두 팀이 모두 복숭아를 사용한다. 캘리포니아에 복숭아가 유명하냐"고 물었다. 이에 미국팀 마이크 셰프는 "캘리포니아의 자두와 복숭아는 정말 맛있다. 설탕같다"라고 설명했다. 곧이어 제한 시간 15분간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 모두 제한 시간 내에 계획한 요리를 완벽하게 선보인 가운데 판정단의 시식이 이어졌다.
두 팀의 대결 결과는 3:2로 한국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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