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최현석·이찬오 셰프가 와인에 어울리는 '가리비 타르타르'요리로 133년 전통 미국 샌프란시스코 와이너리에서 호평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 셰프 군단(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찬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133년 전통의 와인너리에서 펼쳐진 한국팀(최현석·이찬오 셰프가 )과 미국팀(조슈아·마크 셰프)의 후반전 대결에서 한국팀의 요리가 미국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날 한국팀이 제시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두 팀은 복숭아 향이 느껴지는 화이트 와인을 사용해 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비록 해당 주제가 한국팀이 제시한 주제였지만 대결 장소가 미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와이너리라는 점에서 MC들은 한국팀에 불리한 주제가 아닐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최현석은 "오늘 선보일 요리는 '가리비 타르타르'이다. 오늘 사용할 와인이 강렬하고 과일 향이 강하기 때문에 복숭아 드레싱을 곁들인 '가리비 타르타르'를 만들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제한시간 15분 내에 최현석·이찬오 셰프는 '가리비 타르타르'를 완성시켰다.
한국팀의 요리에 대해 미국인 판정단은 "이 음식과 와인은 일반적인 기준을 넘어섰다", "잘 어우러진 좋은 음악같다", "한국팀의 요리를 먹었을 때 와인이 요리와 함께 마치 가족처럼 서로를 돕고 있었다", "와인과 요리를 함께 먹었을 때 두 요리가 어우러져 마치 결혼을 한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최현석·이찬오 셰프의 요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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