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굿모닝FM’ 노홍철이 배우 장소연과 만났다.

노홍철은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여러분 덕분에, 라디오 덕분에 제 친구를 찾았다"며 "다른 수식어 다 내려놓고 그녀의 이름을 불러 보고 싶다. 내 친구 소연아, 아니 서은정!"이라며 배우 장소연을 소개했다.

노홍철은 장소연 등장 후 "지난 주 월요일이었다. 우연히 출연했던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장소연 씨 이름이 나왔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운을 뗐고, 장소연은 "촬영 중이라 아쉽게 방송을 못 들었는데, 촬영 끝나니까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와 있었다"며 "저랑 동창이신 걸 알게 됐고, 너무 반갑고 놀랐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홍철은 "놀랐다면 죄송하다"고 말한 뒤 "어릴 적 모습이 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배우다. 엄청 아름다우시다. (만난 게) 믿기지가 않는다"고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검색을 해봤는데 안 나오더라. 청취자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예명이라고 하시더라. 압구정에 있는 모 교회를 다녔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며 "제 기억이 살짝 틀렸던 것 같다. 분명 고등학교에서 그 눈빛을 봤던 것 같다"고 고등학교 동창인 것으로 착각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가 아닌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장소연은 "(노홍철 모교인) 현대고 축제에 한 번 갔던 적이 있다. 이정재 선배님이 사회를 보셨던 게 기억이 난다. 언니가 현대고를 나왔다"고 인연을 공개했고, 노홍철은 "제가 6학년 1반이었는데, 바로 옆 반에 소연씨가 계셨더라"고 다시금 기막힌 인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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