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군위군의 동네스타 첫 여정부터 재능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했다. 22일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이하 '동네스타')는 열 두번째 방송을 위해 경상북도 군위군을 찾았다.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고 있는 화본역에서부터 동네스타 탐구가 시작됐다.
기타를 매고 화본역에 도착한 MC 이수근이 처음으로 만난 대학생 딸은 '하늘바라기'를 짧게 선보였다. 이에 멀리서 그녀를 바라보던 아빠가 등장했다. 흥이 넘치는 아빠는 도시에 살던 딸을 마중하기 위해 기다리던 도중 만난 '동네스타'에 흔쾌히 아내를 위한 노래를 열창했다.
한편 '전국 노래 자랑'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대학생들도 얼굴을 비쳤다. 여고생 시절에 참가했던 소녀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동네스타'에 출연했다.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화본역을 뜨겁게 달궜다.
편성상 문제로 저번 회가 결방된 '동네스타'의 반가운 12회에 어떤 동네스타들이 등장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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