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과 삼 남매(설아·수아·시안)가 힐링 여행을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아이들과 함께 모악산을 방문했다.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최근 아이들이 기관지로 인해 기침도 많이 하고 열도 나서 마침 가까운 곳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저도 힐링을 할 겸 가게 됐다"고 말했다.
차에서 내린 아이들은 목적지까지 기차 놀이를 하며 이동했다. 설아·수아·대박이의 순서로 줄 지어 이동하던 삼 남매. 그런데 이 때, 수아가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졌다. 넘어진 누나를 본 대박이는 백허그로 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놀이터로 이동하던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장애물이 나타났다. 놀이터 주변으로 줄이 쳐 있었던 것. 대박이는 스스로 줄을 머리 위로 힘껏 들어올려 줄 밑으로 통과해 놀이터로 들어갔다. 하지만 뒤 따라오던 설아는 줄에 머리가 걸리고 말았다. 이 때 설아는 대박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대박이는 누나를 위해 줄을 힘껏 들어올리며 아빠를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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