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류준열에 고마워했다.
22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이 류준열에게 동생을 볼 수 있게 해줘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류준열(제수호 역)은 황정음(심보늬 역)을 동생 김지민(심보라 역)이 있는 병실로 데려가 황정음이 바로 가까이에서 확인을 보더라도 괜찮음을 확인시켜줬다. 황정음은 고맙다며 울었고,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을 안으며 보고싶으면 언제든 데려와주겠다 약속했다.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무조건 아니라구해주세요. 이거 꿈이에요? 제 눈으로 보라 보는 건 꿈에도 욕심 안 냈거든요"라 말하는데, 류준열은 앞으로 계속 동생을 보러 오자 말했다. 황정음은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 오늘 한 번 봤으니 다행이라면서 류준열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 떠나려는데, 류준열은 그냥 가는 거냐면서 차를 타고 가라 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더는 류준열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며 자리를 떴고, 류준열은 그렇게 황정음을 보내는가 싶더니 쪼르르 쫓아가 밥이나 먹자며 "난 전생 안 믿으니까 현생에 갚으세요"라며 황정음을 끌고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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