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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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환희가 천우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곡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아역배우 김환희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김주혁, 이준기, 신세경, 지성, 천우희, 문근영, 김지수, 한혜진, 김소연, 유지태, 김효진, 도지원, 유준상, 홍은희, 전혜빈, 이윤지 등이 소속돼 있는 대형 기획사다.

나무엑터스는 영화 '곡성'을 통해 천우희와 인연을 맺은 김환희를 영입함으로써 김향기, 노정의, 김환희로 이어지는 명품 아역배우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환희는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곡성'에서 경찰 종구(곽도원)의 딸 효진으로 출연, 신들린 연기력으로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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