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MBC'섹션TV'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가 입담을 과시했다.
이정재는 "리암니슨과 촬영하는 동안 만나 볼 기회가 없었다"며 리암니슨과의 열연을 기대한 것과 다른 일화를 밝혔다. 하지만 이정재의 노력끝에 겨우 몇 컷을 영화에 담았음을 알리며 이정재와 리암니슨의 영화호흡을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이정재는 영화를 위해 러시아어와 북한어 군사 훈련까지 받으며 영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정재는 "군사훈련을 다시 받았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라며 입을 열었다. 영화를 위해 배운 언어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이정재는 "다 까먹었다"며 난처해 하자 옆에 있던 이범수는 뉘앙스를 살릴 수는 있다며 러시아어를 맛깔스럽게 선보였다.
러시아어를 선보인 이범수는 "무슨말인지는 모른다 뉘앙스만"이라며 재치있게 대답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서로간의 친분을 알 수 있는 퀴즈에 '이정재가 거울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 모두가 엑스표를 들어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범수는 "내가 아는 이정재는 소탈하다 그럴리 없다"고 말하자 이정재는 스스로 동그라미 표를 들면서 분위기를 이끌며 영화를 함께한 멤버들간의 친근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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