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중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공개구혼에 놀랐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공개구혼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중의 아버지는 "아버지가 수술을 3번이나 했잖아. 아들이 없었으면 내가 살아 있었으려나 이런 마음도 드는 거다"라고 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재중은 "나는 엄마랑 아버지가 노력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더라"라고 답했다.
아버지가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우리 아들이 좋은 점. 참 이게 우리 아들 하나는 정말 너무나 착하고. 부모에 대한 효심이 어느 날 보면 나도 눈물 날 때도 많아. 누나가 여덟이라고 해서 시집살이 시킬 누나는 하나도 없고. 인물도 안 보고 부도 안 보고. 마음씨만 착하면 된다"라며 공개구혼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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