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빽가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1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빽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교복을 입고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가운데 빽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당황하며 "너가 여기 왜 있냐"고 물었고 빽가는 "오라고 해서 왔다"고 했다.

딘딘도 궁금해 하며 제작진에게 "근데 진짜로 빽가 형 왜 오신거냐"고 궁금해 했다. PD는 "지금 이곳에 특별한 게스트를 모셨다"고 했다. 문세윤은 "그럼 빽가 형은 게스트 아니냐고 하면서 황당해 했다.

PD는 빽가는 가족이라며 "이번 게스트는 7명이나 돼서 가족이자 친구인 빽가를 모신거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인원수 맞춰야 하니까 온거냐"고 했고 빽가는 "쪽수 맞추러 온 거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빽가에게 "내일가지 함께하냐"고 했고 당황한 빽가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문세윤은 "제가 어려운 질문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씀을 못하시냐"고 했고 김종민은 "제가 빽가랑 오래 일했는데 점점 말이 줄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딘딘은 "근데 이렇게 다니면 신지 누나는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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