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모카세1호가 독특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출근 루틴이 그려졌다.

남편 이태호 씨가 먼저 출근해 장사 준비를 시작한 사이, 김미령 셰프는 사우나에 들르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음식을 다루는 사람이니까 몸가짐을 깨끗하게 하는 거죠”라며 매일 아침 출근 전 사우나를 하는 그의 루틴에 MC들은 “목욕재계 하시는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 셰프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세탁소. 일하면서 입었던 한복을 매일 세탁한다는 김 셰프는 “재래시장에 오셔도 청결하고 깨끗하게 음식 대접하려고 한복을 입기 시작했어요”라며 한복이 유니폼이 된 이유를 들려줬다. “국숫집이 저한테는 무대일 수 있으니까”라는 그의 신념에 김구라는 “남편도 도령 옷을 입히지 그랬어요”라고 아쉬워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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