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폭군 부부의 아내가 남편의 폭력성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4회에서는 6기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폭언에 이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폭군 부부' 남편. 아내는 “세 달 동안 휴대전화 4개를 부수었다. 차를 타고 오는 길에, 남편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차 문을 잠근 적이 있다. 그때부터 차 문을 깨려고 엄청 때리는 거다. 무서워 경찰에 신고했다. 이 폭력성이 나에게도 향할 수 있다”며 충격적인 실태를 전했다.

남편은 아내를 향해 쉴 틈 없이 거친 행동을 보였고, 아내는 “이 수위도 아주 약한 거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말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를 다치게 했다. 남편은 딸에게도 “이혼할 거다. 누굴 따라갈지 결정해라”며 충격적인 언행을 보였다. 아내는 “애들을 불러, ‘네 엄마가 그랬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는 거다. 그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라 고발했다.

이에 박하선은 “뉴스에 나와야 할 정도”라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