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하가 20주년 공연에서 가장 울컥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카') 초대석에는 가수 윤하가 출연했다.
이날 윤하는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눈물 날 뻔한 순간을 묻는 문자가 오자 "20주년 첫 체조에 갔을 때는 좀 울었다"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나를 배신한 모든 인간들의 얼굴과 극복했던 서사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석훈은 "저 안다. 저는 윤하씨랑 다른 회사에 있을 때부터 교집합이 있었다. 그 대표님 얼굴이 갑자기 기억에 남는다"고 했고, 윤하는 "어디서 안 마주치고 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하는 지난 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그로우스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GROWTH THEORY : Final Edition)을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현재 2024 연말 콘서트 '그로우스 띠어리'를 진행 중인 윤하는 최근 서울 콘서트 성료 후 오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 12월 14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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