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잠수 부부의 남편이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00회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잠수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일주일 후 이사를 간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 잠수 부부. 이들은 절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내는 “방송이 끝난 후, 스스로 정신병원을 알아보더라. ‘오은영 박사님이 가라고 하셨잖아‘라며 치료를 했다. 스스로 술도 안 먹는다. 변화가 있어 병원에 자주 갔고, 회사 일도 편해졌다”며 다행스러운 근황을 알렸다.
문세윤은 “잠은 많이 줄이셨냐. 수면의 질이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아내는 “3시간 장거리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잠을 한숨도 안 자더라. ’왜 안 자냐. 제발 좀 자라‘고 해도, 일부러 약을 올리는 듯 ’나 잠 안 와‘라고 한다”라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남편은 “정말 졸리면, 낮에 30분 정도, 양해를 구하고 잔다. 스스로 일어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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