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이 허순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고마르타(허순미 분)에 의해 구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이 다시 김홍식(성준 분)에게 공격 당할 위기에 처한 그때 경찰 특공대가 들이닥쳤다. 그리고 고마르타가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분들 전부 움직이지 마세요. 신부님은 괜찮고요. 나머지는 전부 연행 부탁드려요"라고 지시했다. 김해일은 "서장님이라고 들은 게 맞나요?"라며 귀를 의심했고, 고마르타는 "네 우마 경찰서장 고마르타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해일은 김홍식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는 고마르타가 김홍식을 일망타진해주길 바랐지만 고마르타는 "제 목적은 오직 신부님을 살리는 거였어요. 김홍식은 제 권한 밖입니다. 영장은 분명히 빠꾸 당할 거고. 비싼 핸드메이드 양복을 입은 변호사가 10분 내로 도착하겠죠? 김홍식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될 거예요"라며 자신이 보복당할 것을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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