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슈퍼주니어 규현과 트와이스 다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트와이스 다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오프닝 부터 서로의 복장을 지적하며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이가운데 게스트로 규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자 다들 "맨날 노래 부르면서 등장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규현이 진짜 라이브 중이냐며 마이크를 입에서 떼어봤다. 마이크에서 입을 떨어뜨렸는데도 노래가 흘러나오자 모두 립싱크를 의심했다. 유재석은 "폭포 소음 때문에 부득이 AR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이번에 신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가 나왔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규현에 대해 "1년에 한 번씩 나오는데 올 초에도 신곡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규현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벌써 10년이나 됐냐면서 "그 동안 지예은이 들어왔다"고 한 뒤 규현에게 지예은을 소개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뵙 적이 있다"고 규현을 아는척 했다. 규현 역시 "집에 온적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 두 사람의 묘한 핑크빛 기류에 놀랐고 지예은은 "그런게 아니라 방송에서 만난거다"고 해명했다.
규현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다음 게스트로 트와이스 다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과 간단하게 인사를 하던 다현은 갑자기 돌변하더니 신곡 안무를 카메라를 보며 소화해 아이돌력을 뽐냈다. 다현의 뛰어난 솜씨에 유재석은 "거의 기계다"고 감탄했다.
이어 다현은 김종국을 향해 "트와이스 콘서트에서 터보 커버했었다"고 하더니 바로 또 터보 춤을 선보였다. 김종국은 놀라며 "나보다 낫다"고 했다. 유재석은 다현에게 "깝다현이냐"고 물었고 다현은 "오늘 아무래도 예능에 나왔으니 깝다현이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이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완벽한 겨울을 나기 위한 여러 코스를 준비했다고 했다. 각자 코스 두 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때 멤버들은 각 코스의 모인 멤버인원의 홀짝을 맞혀야 했다.
룰은 기본 벌칙공 1개씩 보유하고 홀짝못 맞히면 1개 추가된다. 전원 홀 또는 전원 짝 선택시 전원 벌칙공을 추가한다. 최종 벌칙공 5명이 벌칙을 받는다. 단 중복은 인정된다. 코스는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야외 숯가마와 삼겹살을 먹는 찜질방코스,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의 소속사 협업 PC을을가는 PC방 코스로 이뤄졌다.
이동제한시간은 11시 정각이며 11시가 되기 전까지 두 코스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했다. 인원은 9명으로 무조건 홀 짝으로 나뉘는데 한명만 이동해도 홀짝이 반대로 바뀐다. 홀짝과 관계없이 더 많이 모인 코스를 즐기게 된다.
다양한 코스 결과 벌칙은 수험생 3인을 찾아 사진찍이였다. 벌칙에 걸린 이들은 양세찬, 규현, 지예은, 김종국이었다. 이들은 서울 한복판에서 수험생들을 찾았고 수험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 벌칙을 수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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