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월드 와이드 핸썸한 외모 뿐만 아니라 뛰어난 머리 그리고 스태프의 커피까지 챙기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김동현은 오상욱의 실물을 보곤 큰 키에 감탄했다. 그는 “저도 큰데 진짜 크시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의 키는 185cm, 오상욱의 키는 192cm로 알려졌다. 이어 배우 신승호 역시 큰 키를 자랑했고, 차태현은 “4년 후 올림픽 겨냥해서 뭐 하냐”라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다시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 중인 이이경은 오상욱에게 비수기냐며 살이 많이 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오상욱은 “많이 올라왔냐”라고 받아 쳤다.
‘핸썸가이즈’라는 프로그램 제목을 전해들은 멤버들은 황당해했지만 이어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말이 된다”라고 태도를 바꿨다. 방탄소년단 진은 월드 와이드 핸썸으로 유명했고, 진 역시 프로그램 제목에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들과 진은 팀을 나누기로 했다. 진과 이이경, 오상욱이 한 팀을 하고 신승호, 차태현, 김동현이 또 다른 팀을 이뤄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찾아 다녔다. 이들은 경상남도 지역의 국가 유산을 찾아 빙고 맞대결을 펼쳤다.
김동현은 “한국사 5급 자격증이 있다”라고 밝히며 프로그램을 하면서 공부하고 싶어서 따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사 자격증이 있는 김동현도 빙고판을 보곤 낯설어 했고, 차태현은 “너 자격증 뺏긴다”라고 짓궂게 놀렸다. 제작진은 “빙고 게임을 통해 가보려고 한다”라고 게임 룰을 설명했다.
진은 ‘동궐도’와 관련된 퀴즈 문제를 맞추며 브레인을 뽐내기도 했다. 진은 정답을 맞춘 스스로에게 “얼굴도 잘생겼는데 머리까지 똑똑하면 어쩌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핸썸가이즈’는 예능 베테랑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과 예능 루키 신승호, 오상욱이 뭉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문화, 자연, 장소, 매력적인 인물들까지 매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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