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유튜브 캡처
케이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케이윌이 아이브를 만났다.

4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초보 유튜버 케이윌의 1,2,3 IVE 촬영장 견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케이윌은 유튜브 PD들 사이에 앉아 혼날 준비를 완료했다. 케이윌이 찍어온 LA편 파일 용량은 무려 21시간인데, 볼게 없다는 것. PD는 "분명 볼 게 많은데 볼게 없다. 그건 보시면 안다"며 케이윌과 모니터링을 함께 시작했다.

케이윌은 시작부터 카메라 가득 담긴 본인의 얼굴에 웃음을 터트렸다. "난 좋은데"라는 케이윌에 PD는 "자막을 넣을 수가 없다. 치아에다가 자막을 넣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케이윌은 맹비난 속 새로운 셀럽이 들어오면 투샷으로 찍기, 밑에서 올려 찍지 않기, 15초 이상 인서트 잘 찍기, 먹을 때 카메라 들고 먹지 않기, 음식 카메라에 보여주기, 어디에 왔는지 보여주기, 매생이 숨기기, 카메라 거울로 활용하지 않기, 어디 가는 중인지 설명하기 등 피드백을 받았다.

이후 케이윌은 아이브의 푸드트럭을 먹으러 갔다. 케이윌은 "아이브 친구들 만나면서 연습해 보려고 한다. 츄러스 먹으러 간다"며 피드백 내용을 체크했다. 마침내 아이브를 만난 케이윌은 '셀럽과 함께 사진 찍기'를 성공했다. 약 2년만에 만난 아이브에, 케이윌은 "오랜만이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더하기도.

케이윌은 '핑계고'에서 '차가웠던 형수썰'을 풀었던 안유진과 인터뷰를 이어갔다. 안유진은 "제가 보컬 선생님 옆에서 중학생 때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너무 팬이에요' 했더니 '연습생 땐 다 그래. 데뷔하고 나서 인사나 잘해'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에 케이윌은 "그런 말을 한 기억은 나는데, 너에게 한줄은 몰랐다"고 해명을 했고, 두 사람은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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