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미애가 과거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고군분투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가수 정미애는 어릴 때 꿈이 가수가 아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원래 국악 하던 삶”이라며 모친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고백했다.

정미애의 어머니는 “노래를 잘해서 ‘전국 노래 자랑’에 신청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정미애는 전혀 몰랐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게 2005년 ‘전국 노래자랑’ 대구시 북구편에 출연한 정미애는 최우수상을 수상, 연말결선에선 대상을 탔다.

앞서 정미애는 아버지가 노래를 잘한다며 “카세트 넣고 틀었는데 나훈아 선생님 노래가 나왔다. 그런데 아빠가 녹음하신 거였다. 그 정도로 노래를 잘하셨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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