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매력 어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선영은 "남자의 필요성을 못 느껴 나는. 내가 알아서 다 하잖아. 근데 어느날 축구 할 때 누르면 뜨거운 물 나온느 보온병을 산 거예요. 이에 아무리 따도 안열리는 거야. 나이가 들어서 힘이 없나? 누군가 옆에 있어야 되는구나를 느낀 거다. 그래서 그걸 아직도 못 쓰고 있어요"라고 말했고, 김일우가 "어디있어. 그 보온병. 집에 가서 좀 따줄까?"라며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 김일우는 "선영이의 이상형은 어떻게 돼?"라고 물었고, 박선영은 "기왕이면 운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지. 책 읽는 거 좋아하고. 운동 안 하면 그건 힘들지"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다. 이에 김일우가 "축구, 농구, 배구, 당구, 야구 내가 그쪽으로는 재능이 없는 거 같아. 그나마 골프는 좀 치다가. 요즘 허리가 불편해서"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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