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데프콘이 광수의 말투에 폭발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의 말투를 참다 못해 고함을 지른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솔로남들과의 대화를 통해 옥순에게 “남자들 중 널 1,2픽으로 뽑은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했던 것이 플러팅이 아니라 실패한 화법이라는 걸 깨달았지만 다음 날 아침에도 “야, 옥순아. 너 어디 있냐?”고 말을 걸어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랑 찾으러 온 사람이 그게 뭐야?”라며 “어디 좋아하는 여자한테 건방지게”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거 먹어라”며 종합비타민제를 건네는 광수에 데프콘은 “‘라’? 뒤에 빼고 ‘이거 좀 먹어’ 이렇게 할 수 있잖아”라며 기막혀 했다. 여자 숙소를 나오다 아침 데이트 후 돌아오는 영호와 현숙을 발견한 광수는 굳이 눈을 가려 시선을 피하고는 홀로 앉아 “재밌다 재밌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미 수차례 눈물을 보였던바, 데프콘은 그 모습이 애처로워 보였던 듯 “진짜 안 울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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