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예비신부의 고민에 조언을 전했다.

5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명's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예비신랑이 친구가 너무 많은데 좀 걸러줘야 할까요?"라는 사연에 "본인 친구를 왜 와이프가 걸러주냐. 친구가 많으면 술자리가 많으니까 좀 피곤한건 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만나라', '어떤 친구를 만나면 새벽까지 놀 수 있으니 자제해라' 한다던지 그렇게 해야지, 친구를 거를 수는 없다. 나중에 상황 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내버려두는 게 맞다"며 책선물을 하고 "마냥 남편 기다리며 허송세월 보내지 마시고, 교양 있는 아내가 되길 바란다. 거꾸로 와이프가 안 들어오면 교양있는 남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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