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원숙이 북촌 산책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이 북촌 산책을 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선녀가 북촌 산책에 나섰다. 원미연은 북촌 엽서와 그림들을 보고 "이런 거 외국인들 오면 하나씩 다 사가겠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원숙은 "북촌이 왜 인기가 있나 했더니. 여기 와서 보니까 알겠네.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너무 예술품이야"라고 말했고, 남궁옥분은 "이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우리가 골목마다 다 다닐 수 있어? 골목마다 다 대박이지"라며 공감했다.

박원숙이 모자 매장에 이끌려 들어갔다. 박원숙은 "이 동네에 이렇게 예쁜 가게들이 형성되어 있는지 몰랐어요"라고 말했고, 가게 사장님은 "북촌이 점점 더 핫플이 되어 가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천에 그림을 그리는 공방에 사선녀가 들어갔다. 박원숙은 "지금이 스무 살이면 좋겠다. 해볼게 너무 많네"라며 아쉬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