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미스터 배가 의자왕이됐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이 밝자 10기 영자는 러닝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10기 영자가 러닝에서 돌아오자 22기 영숙이 잠에서 깼다.

10기 영자는 지난밤 술자리에서 빨리 방으로 들어간 22기 영숙에게 "어제 많이 피곤했냐"고 물었고 22기 영자는 "너무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10기 영자는 22기 영숙에게 "언니는 그럼 미스터 배냐"고 돌직구로 물었다. 이에 22기 영숙은 "미스터 배 아니면 흑김"이라면서도 "근데 그분 괜찮더라고 미스터 박"이라고 말했다.

또 10기 영숙은 16기 영자가 자는 동안 씻고 나왔다. 일어나지 못하는 16기 영자는 "저 어젯밤 일이 기억 안난다"며 "10기 정숙님의 '약먹자'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술 마시면 꼰대여서 마음에 안 드는거 다 말했다"고 했다. 이에 10기 영숙은 "어제 너가 완전히 끝났다고 그랬잖냐"며 "미스터 박하고 대화하고 나서 그랬는데 정말 기억 안나냐"고 했다.

놀란 16기 영자는 벌떡 일어났고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이 여자를 만날 준비가 안됐다고 그런말을 진짜 했냐"며 "그거 좀 충격이다"고 했다. 이에 16기 영자는 "미스터 박님도 취해서 그런 거다"고 했다.

이후 10기 영자는 10기 영숙에게 "10기 영숙이랑 22기 영숙 둘다 진짜 너무 예쁘다"며 "미치겠다"고 했다. 이어 "둘다 예쁜데 10기 영숙은 인형같은 느낌이고 22기 영숙은 진짜 여신이다"고 했다.

이와중에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과 커피를 사러 나갔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와 요리를 하게됐고 이때 10기 정숙이 다가왔다. 10기 정숙은 카리스마로 미스터 배를 휘둘렀다.

이와중에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 시간이 주어졌다.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을 선택했고 10기 정숙은 남성을 선택하러 가면서 "두 명과 데이트하면 안 돼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배를 선택했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을 선택했으며 16기 영자와 22기 영숙도 미스터 배를 선택했다. 이에 미스터 배는 의자왕이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