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이 황윤성, 김중연과 함께 김장 김치 50포기를 만들었다.
전날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 50포기 기부를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장 60포기를 준비한 이찬원은 "도저히 나 혼자는 못하겠는데? 지원군을 좀 불러야겠는데?"라며 황윤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이찬원은 밥을 먹을거라는 황윤성에게 집에서 밥을 해주겠다며 유혹했다.
그리고 황윤성과 김중연이 심상치 않은 집안 상태에 긴장한 모습으로 들어왔다. 황윤성은 "김장? 밥 준다며"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이찬원의 "그러니까 밥 준다고. 김장 다 끝났어. 10분이면 끝나"라는 말에 상황 파악을 끝낸 김중연이 "야 나가"라며 도망치려다 실패했다.
이찬원이 "배 껍질 정도는 깎을 수 있지?"라며 황윤성과 김중연에게 일을 맡겼다. 이에 황윤성이 배를 깎는 모습에 사람들이 탄식했다. 황윤성의 "이런 식으로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에 김중연은 "껍질을 없애기만 하면 되는 거잖아. 그럼 그게 맞아"라고 답하며 덤앤더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양념을 만드는 장면에 이찬원은 "저거 새우젓, 제가 마포에서 직접 마포 구청 장인한테 직접 받아온 새우젓이에요. 매실청도 제가 직접 공수해온 거예요. 고춧가루는 제가 직접 시장에 가서 갈아온 거예요. 고운 고춧가루를 써야 저렇게 색이 예쁘게 돼요"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황윤성은 "진짜 많은 게 들어가네"라며 김장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윤성이 김장 60포기를 하는 이유를 묻자 이찬원은 "예전부터 김장 기부를 해보고 싶었어. 지금 딱 김장철 아니냐. 이럴 때 해가지고 도움이 되면 어떨까 싶어서. 나중에는 그런 것도 하고 싶어. 무료 급식"라고 말했다. 이에 김중연은 "그것도 모르고 아까 들어오자마자 도망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경건해지네. 우리 좋은 일 하고 있었네"라고 양심고백했다.
배고파하는 두 사람을 위해 이찬원이 요리에 나섰다. 이찬원이 수육을 해주겠다며 고기를 기름에 구워 의문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굽고 삶으면 정말 맛있어. 겉바속촉이 이럴 때 나오는 거야"라며 자신했다. 이찬원은 "제가 지난번에 막걸리 수육할 때도 저렇게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물만 넣으면 끝나는 수육에 이찬원은 "수육하면 뭐가 빠질 수 없겠습니까?"라며 복분자주를 수육에 부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은 "복분자주를 넣으면 누린내도 잡아주고 육질도 더 부드럽게 해줘요"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이 지원군 황윤성, 김중연과 함께 김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찬원이 김장 김치 50포기를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
김재중은 "제가 G편의점 일일 MD로 초청 받아서 가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재중은 모여있는 인파에 "저 여기 취직했습니다"라며 자랑했다. 본사 편의점에 들어간 김재중은 진열되어 있는 편스토랑 제품들에 "더 우승하고 싶게 만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재중이 김밥 선호도 조사를 위해 계산대에 자리했다.
여자친구가 김재중의 팬이라며 다가온 남성이 사인을 받아오면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하자 김재중은 "나 때문에 결혼한 사람이 몇 명인 거야 지금"라고 말했다.
조금 전 김재중의 여성 팬이 "제가 태교를 오빠로 했거든요. 원래 제가 데뷔 때부터 팬이었는데. 제가 10살 때부터 팬이었어요. 태교 너무 잘됐죠? 사실은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가 오빠를 한 번은 볼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결혼을 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이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라고 묻자 팬은 "저기 있어요"라고 말했다. 남편이 편스토랑PD였던 것. 편스토랑PD는 "덕분에 결혼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김밥 연구를 하던 김재중은 "제가 매운 걸 굉장히 좋아해요. 이것만 해도 맛있을 거 같은데요"라며 매운 양념에 청양고추까지 추가해 궁금증을 높였다.
류수영이 기사식당 왕돈가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돈가스에 가장 많이 쓰는 부위 등심. 돈가스는 안심으로 하면 더 맛있습니다. 돈가스의 끝판왕은 무조건 안심입니다"라고 안심을 추천했다. 이어 류수영이 안심 손질법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망치로 두드릴 필요 없고요. 이걸 넓게 만들고 싶으면 손으로 살짝만 눌러도 쭉 늘어나. 안심은 돼지고기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부위다"라며 손으로 눌러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류수영이 기사식당 돈가스 소스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시판 돈가스 소스를 꺼낸 류수영은 "이 가지고 있는 돈가스 소스를 이용해서 진짜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판에 있는 아무것도 안 붙어 있는 그냥 돈가스 소스를 사시면 된다. 아무 브랜드 다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프라이팬 하나면 돼. 욕심을 내자면 이런 웍에 기름 넉넉하게 부어서 튀기면 좋지. 그럼 먹을 때는 좋은데 버릴 때가 힘들지. 그렇다고 기름을 너무 적게 쓰면 먹을 때가 안 좋다. 최소한 1cm 이상 올라오게 따라야 돼요"라며 집에서 돈가스를 튀기는 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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