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혜교, 수지가 다시금 친분을 드러내 화제다.
7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 촬영하는 거 맞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가 송혜교를 찍고 있는 듯한 모습을 송혜교가 다시 촬영한 화면이 담겼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하고 귀여운 순간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같은날 두 사람은 연극 '타인의 삶' 관람을 인증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앞서 김은숙 작가 신작이자 수지의 주연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했던 바. 최근 송혜교와 수지의 친분이 전해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