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연말을 맞이해 멤버들이 파티를 하기로 했다.

8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초대장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장소에서 오프닝을 가지게 됐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회전목마를 본 멤버들은 화려한 자태에 감탄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프닝 부터 멤버들은 서로의 옷차림을 가지고 티격태격하면서 케미를 발산했다. 이때 김종국은 갑자기 "강훈이 저번에 축구 나오더니 나보고 지예은을 언급하더라"며 "지예은 적응 잘 하고 있냐고 묻더라"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설레는 표정으로 "뭐야 왜그러냐"고 하며 웃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걔 왜 흘리냐"고 했고 하하는 "저번에 지예은 우리 라디오 나와서 그 얘기 했다"며 "지예은이 강훈 다시 나오면 받아줄거라 했다"고 했다.

멤버들은 레이스 시작 전 차려진 간식 코너에서 다양한 간식을 주문해 먹방을 펼쳤다.

지석진은 "우리한테 왜 이러냐"며 불안해 했고 유재석은 "불안하면 안 먹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일단 먹을건 먹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맛있게 간식을 즐기는 와중에 특히 지예은의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떡볶이를 먹어 치운 뒤 닭다리까지 맛있게 먹었다.

양세찬 역시 "뭔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일단 다 먹겠다"고 했고 하하도 "이게 지뢰인지 알지만 일단 먹는다"고 하면서 먹방을 펼쳤다. 애플파이까지 먹어야 할 상황에서 제잔진은 차에 올라 레이스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못 다먹은 애플파이는 일단 챙겨서 차로 이동했다.

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김종국은 지예은 적응 잘하고 있냐는 강훈의 말투를 따라하며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강훈하고 지예은 안된다"고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버스 안에서도 애플파이를 열심히 먹었고 이가운데 마이크 벨트가 풀어져 버렸다.

옆에서 양세찬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라고 놀리자 지예은은 "이런 거 찍지 마시라"며 "여배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파티 장소를 결정해야 하는데 먼저 머리에 붙은 파리채로 촛불을 꺼야했다. 좀처럼 촛불이 꺼지지 않은 가운데 송지효 활약으로 촛불을 껐고 이후 미션은 제작진과 멤버들의 대결이었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패배한 팀이 야외취침을 해야 했다. 치열한 대결의 결과 3:3까지 치닫았고 결국 3명이 야외취침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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