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랜만이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랜만이다'는 음악이라는 꿈을 포기하려는 30대의 가수 지망생이 우연한 기회에 잊고 지내던 학창 시절의 음악에 대한 꿈, 그리고 첫사랑에 대해서 회상하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힐링 뮤직 로맨스 영화.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석양이 지는 공원을 배경으로 하여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학생들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 떡볶이 코트를 입은 두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며 친근하게 미소 짓는 모습의 사진은 두 명의 사이가 연인인지 친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함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해한다는 사실을 전달해 줄 만큼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립고 보고 싶은 너의 그 환한 미소’라는 카피가 더해져 현재는 연락이 안 되어 마음속에서만 생각하는 이성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누구나 마음속에 남아있는 학창시절의 꿈에 대한 그리움을 중의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된다.
'오랜만이다'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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