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조언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미니 무물보'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들이 등장하기 전 '미니 무물보' 사연이 소개됐다. 고등학생 때 부터 친구인 이들은 셋 다 결혼하기 전 우정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들이랑 추억을 쌓을 겸 주말 당일치기 여향을 떠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이들은 막차를 놓쳤고 급하게 숙소를 잡게 됐다.
먼저 한 친구가 떠나고 사연자와 친구 둘만 남은 상황에서 친구의 고백을 듣고 말았다. 사연자는 그냥 소중하고 친한 동성친구로만 생각했고 그동안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지 않고 사연자 옆에서만 멤돌던 친구를 떠올렸다고 했다.
사연자는 "결혼식에 꼭 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오지마라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신부가 오해하면 안되니까 우선 신부에게 먼저 알리고 결혼식에 오더라도 새 출발하는 친구가 신경 쓸일 없게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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