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사진=민선유 기자
김희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희원이 '조명가게' 감독을 제안 받은 과정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의 감독 김희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원은 연출작 '조명가게' 관련 "장르를 저도 잘 모르겠다. 저는 각회마다 장르를 제가 규정을 하고 만들었다. 1화는 미스테리 스릴러, 2화는 공포, 3화는 활극과 판타지, 4화는 반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런 의도로 했다. 하나에 특정하기가 좀 애매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김희원은 '무빙' 강풀작가의 작품을 연출하게 된 것에 "'무빙'은 그냥 재밌게 했다. 다 끝나고 '조명가게'를 준비하신다고 해서 '잘 준비하시나보다' 하다가 우연찮게 이야기를 했다. (제안 받고)고민을 좀 했다. 바로 수락을 할 수는 없었고, 수락을 하고 나서도 '이게 맞나'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4일 총 8화 중 4회가 공개됐고,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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