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찬원이 수면제를 처방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첫화에서는 장도연, 이찬원, 미연, 의사이자 유튜버 이낙준이 출연해,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로병사를 파헤쳤다.
실제로 엘비스는 수면제를 달고 살았다. 2년간 그가 약을 처방 받은 횟수는 1만 9천 회였다. 하루 스무 번 이상, 매달 600회가 넘는 수치였다.
이찬원은 "저도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잘 때가 있다. 그래서 수면제를 한 번 처방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나주영 교수가 "드셨냐"고 묻자 이찬원은 "먹지는 않았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너무 의존하게 될 것 같아서 먹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미연 역시 "활동이 너무 바쁘다보면 비타민 같은 것에 의존하게 되더라. 뭔가를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니까. 엘비스도 그런 것 아니었을까. 그 때는 약물의 위험성을 몰랐을 때니까"라며 이찬원 의견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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