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2' 캡처
MBN '현역가왕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윤준협과 전종혁이 기싸움을 했다.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1대1 지목전이 진행된 가운데, 전종혁과 윤준협이 서로를 기선제압 하려 했다.

윤준협이 첫 번째 대결 지목자가 됐다. 모델 출신 윤준협이 전종혁을 상대로 지목했다. 두 사람은 빼어난 피지컬과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전종혁이 무대에 올라 윤준협에게 "여기 와서 되게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날 만만하게 생각했구나"라며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윤준협은 아니라고 손사래치면서도 전종혁에게 "형님, 키가 몇이시냐"고 물었다. 전종혁이 187cm이라고 답하자 윤준협은 "제가 190cm다. 3cm 차이 난다. 3점 차이로 이겨드리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패널 박현빈은 "내가 나가면 30점 차이로 지겠다"며 아쉬운 자신의 피지컬을 자책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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