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서진이 논란을 딛고 최수호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일대일 현장 지목전에서 최수호가 미스터리 현역2번 박서진을 지목한 가운데, 박서진이 최수호를 이겼다.
두 사람의 무대가 이어졌다. 박현빈은 "두 사람 10년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무대였다. 제 원픽이 최수호였는데 이번 무대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평했다.
윤명선은 "최수호는 신라시대 화랑도를 보는 것 같다. 잘하고 열심히 하고. 그런데 칼을 안 차고 있다. 다음 소절은 어떻게 부를지 약간 예상된다. 노래를 부를 때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비브라토가 같은 패턴으로 계속 나온다"라며 변주를 연구하라고 조언했다.
윤명선은 "박서진 무대는 처음 보는데 성대 접지가 정말 좋다. 소리가 쭉쭉 오니까 가슴에 그냥 꽂혀버린다. 사람을 미치게 한다"고 극찬했다.
박서진이 핸디캡으로 50점을 차감했음에도 346점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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