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강이 남편을 회상했다.
1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는 남편을 회상하는 사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내가 얼마 전 촬영을 했는데 거기에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멤버 세 명이 출연했다"며 "사강 두 딸이 팬이라고 한 게 생각나서 싸인 CD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에 사강은 너무 고마워 하며 "우리 애들 좋아서 기절 할 것"이라고 하며 감동했다. 그런가하면 사강은 배윤정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사강은 배윤정에게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사강은 "우리 집이 흥이 많다"며 "남편이 특히 흥이 많아서 딸과 춤을 춰줬는데 남편이 이제 없다 보니 제가 배워야겠다고 생각한거다"고 밝혔다.
배윤정과의 인연에 대해 사강은 "남편 때문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대학 시절 댄서였다"며 "배윤정과 남편이 함께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사강은 "남편이 god와 박진영의 댄서였다"며 "미국에 있을 때 소개받고 처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배윤정 역시 사강의 남편을 회상하며 "단장님이랑 친했다 보니 같이 친하게 지냈다며 "잘 놀고 잘생긴 걸로 유명했고 인기도 많았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위해 나선 사강은 "딸들이 쿨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그리고 그 시절 노래들은 남편이 안무를 거의 숙지하고 있었던 게 남편 보면서 따라 추고 그랬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쿨 '애상'에 대해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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