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정수, 김숙이 중년부부 바이브를 보여줬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김숙과 강릉 토박이 윤정수의 강릉 임장기가 방송됐다. 가상부부로 쇼윈도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완벽한 중년부부의 바이브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강릉 임장의 첫 번째 매물은 강릉시 안현동에 위치한 ‘강릉 별장 주택’으로 경포해변에서 차로 4분 거리에 있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프라이빗 단독주택으로 마당에는 온수와 조명이 설치된 야외 수영장, 캠핑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내부는 고급스런 라운드 인테리어로 리모델링 비용만 3억 원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임장지는 사천면 사천진리의 ‘홈즈 최초 법당 매물’이었다. 하평 해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스님의 개인 수행법당이었다. 주거공간과 수행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수행공간의 모든 법구는 기본 옵션이었다.
세 번째 임장지는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의 ‘님과 함께~ 황토 주택!’이었다. 소금강 계곡에 산세가 절경인 황토 주택으로 주택동과 펜션동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펜션동은 총 6개 원룸형 객실로 장독을 붙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톨 강변을 따라 지어진 신식 아파트 ‘톨강 뷰 아파트’를 임장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배경 및 촬영장소로 알려진 곳으로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사뭇 다른 원형의 구조를 띄고 있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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