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진혁, 허각, 홍석천이 입담을 뽐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허각, 최진혁, 홍석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 최진혁, 홍석천이 등장했다. 이들의 등장에 이상민은 "미남들이 출연했다"며 "조각미남 최진혁, 성대미남 허각,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홍석천에게 "보석 같은 미남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너희들은 절대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자고로 보석 미남이라면 잘생긴 얼굴에 치명적인 목소리까지 목소리까지 잘생겨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밝혔다.

이를 들은 허각은 "저도 성대는 지지 않는다"고 어필했지만 홍석천은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미남까진 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유튜브 '보석함'을 언급했다. 이에대해 "사실 전 홍보 안해도 된다"면서도 "그런데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고 하고 나서 차은우를 불렀다.

차은우에게 홍석천은 "드디어 네 차례다"며 "네가 종지부를 좀 찍어 달라 차은우만 나오면 내가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석천은 변우석에 대해 "모델 생활할 때부터 아끼는 친한 동생이었다"며 "팬티선물을 좋아하는데 제 생일 때 전화를 해서 뭐 갖고 싶냐면서 팬티 세트를 선물을 해 주더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그 팬티를 아직도 안 입고 있다고 전했다.

허각은 첫 사랑 아내와 결혼했지만 결혼생활 11년 중 9년을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각방 이유에 대해서 허각은 "저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서로 잠버릇도 다르고 아이가 태어나니까 자연스럽게 나누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는 최진혁에게 왜 다시 출연했냐며 드라마 홍보가 잘됐었냐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은 "시청률이 잘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우리 덕을 봤으면 올 때 피로회복제라도 하나 사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탁재훈 역시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