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텐밖즈 4인방이 오스트리아 공주로 변신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연출 이민정, 윤재원)’ 10회에서는 오스트리아로 향해 왕실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스트리아의 첫 목적지는 잘츠부르크다. 모차르트가 탄생한 음악과 예술의 도시이자 절제된 우아함이 있는 왕실의 도시로, 이날만큼은 자연을 떠나 도심 속에서 왕실 문화를 만끽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는 미라벨 정원 방문이다. 미라벨 궁전 앞에 있는 미라벨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 ‘사운드 오브 뮤직’을 사랑하는 라미란은 영화 속 마리아 선생님처럼 도레미송을 부르며 제대로 로망을 실현한다.
특히 라미란을 향해 한 외국인이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걸어온 뒤 숨겨진 인연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전언. 상상치도 못한 인연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10회는 19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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