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옥천이 갑상샘암 수술로 목소리를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여성국극 배우 이옥천이
이날 갑상샘암으로 목소리를 잃을 뻔했다는 이옥천은 "운명이지 뭐. 수술하고 난 뒤에는 많이 갑갑하죠. 제가 소리를 빡 지르다가도 안 나오면 갑갑할 일이고. 속상할 때 많죠. 내 목이 왜 이렇게 됐을까. 그 전과 다름없다고 팬들이 느끼게끔 많이 연습을 하죠"라고 말했다.
명고 정화영은 "수십 년 됐죠. 이 명창을 안 지는 한 40년? 50년? 그 정도 됐죠"라며 이옥천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리고 이옥천이 정화영과 합을 맞췄다. 정화영은 "이 명창 소리가 아직도 여전하시네"라고 감탄했고, 이옥천은 "그래도 수술하고부터는 예전 같지 않으니까. 스트레스도 받고"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정화영은 "소리를 원체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 공력으로 그게 되는 거 같다. 수술했어도 참고 하셔야지 어떡해. 대를 위해서는"라며 이옥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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