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배정남, 주우재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2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주우재와 배정남의 다른 패션 스타일과 철학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대에서 오프닝을 하게 되자 주우재는 "내 마음 속 고향에는 왜 온거냐"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은 주우재 씨가 좋아할만한 패션 아이템인데 이름하여 '놀면 뭔입니'고 꾸몄다"고 했다.
제작진은 주우재가 패션 쪽에서 영향력이 있다면서 "주우재 씨랑 밸런스를 맞추려고 한 분을 더 모셨다"고 하면서 배정남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배정남에 대해 "사실 배정남은 지금도 너무 옷을 잘 입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2000년대 온라인에서 트렌드를 쥐고 흔든 1세대 모델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정남은 싸X월드를 주름잡던 원조 패션왕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뭇 남성들의 우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이경은 "저 때는 인터넷이 활발할 때도 아닌데 전 국민이 배정남의 패션을 따라하던 시절이었다"고 했다.
이후 배정남의 사진이 공개됐고 유재석은 감탄하며 "정장차림에 저지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고 했고 주우재는 "과감한 믹스 매치의 선구자였다"고 극찬했다.
또 배정남이 2000년대 초중반을 강타한 1세대라면 주우재는 요즘 세대의 워너비로 알려졌다. 주우재는 "이지(Easy)해진다"며 "전 좀 따라 입기 쉽게끔 입는다"고 했다. 이어 "저는 사진 한 장 한 장을 고품질로 내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며 "배정남 형이랑 저는 결이 많이 다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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