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솔비의 폭 넓은 친구관계가 눈길을 끈다.
2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솔비, 이창섭, 카더가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매년 음반을 내고 있는데 노래 좀 내달라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솔비는 다양한 시도를 했다며 미술과 음악의 접목, 최근에는 디스코 장르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비는 또 "내후년엔 20주년이어서 콘서트를 하고 싶은데 OST도 이번에 하나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앞으로도 OST 장르에서 발라드로 좀 많이 찾아 뵙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이상민을 향해 "발라드 스타일로 해가지고 프로듀싱 하면 되잖냐"고 했다. 하지만 솔비는 잘 안들린다고 하기 시작했다.
김희철은 공감하며 "나도 요즘 잘 안들리는 데 점점 나이가 먹어가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솔비에 대해 "나 솔비랑 동갑이다"고 했다. 이를 듣던 신동은 "둘이 동갑이냐"고 하면서 놀랐고 민경훈 역시 놀라며 "쟤 나랑 동갑이다"고 했다.
김희철은 솔비가 빠른 84라 했고 솔비는 빠른 아니라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솔비에게 "너 그런데 왜 나랑 친구 먹었냐"고 황당해 했다.
솔비는 말을 돌리며 "아 내가 아무튼 그런게 있다"고 했다. 김희철은 1983년생이고 솔비와 민경훈은 1984년생, 그리고 신동은 1985년생이었던 것이다.
솔비는 김희철, 민경훈, 신동 셋 다 친구냐는 질문에 "그냥 모두가 다 친구 하면 되는 거다"고 했고 강호동은 "다 동료이긴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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