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텐밖즈 4인방이 오스트리아의 동화 마을 할슈타트에서 현지인처럼 산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11회에서는 ‘겨울왕국’을 쏙 닮은 마을 할슈타트에서 역대급 힐링 캠핑을 선사하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캠핑 11일 차를 맞이하는 텐밖즈 4인방은 할슈타트 마을을 마을 주민처럼 완벽하게 즐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동네 빵집에서 빵을 구입한 멤버들은 백조 친구들이 노니는 아름다운 할슈타트 호와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에 “동화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감추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누구나 한 번은 봤을 법한 TV 배경 화면을 담아낸 풍경이다. 멤버들은 할슈타트 마을의 시그니처 풍경을 보러 가기로 하지만 뜻밖의 곳에서 위기(?)를 맞이한다.
오스트리아 대표 천상의 호수, 할슈타트 호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여유 가득한 현지인들의 호수 수영이 부러웠던 라미란은 “언제 할슈타트에서 수영하겠어”라며 곽선영과 함께 거침없이 물에 뛰어들어 호수 수영을 즐긴다.
(간)단식원을 이끄는 라미란의 새로운 요리 도전도 관심을 더한다. 이날 라미란은 텐밖즈 최초 오스트리아식 수제 돈가스 ‘슈니첼’에 도전한다. 과연 원조의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을지 흥미를 자아내는 가운데 이주빈은 특별한 돈가스를 위해 망치를 들고 제대로 ‘힘주빈’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선사한다.
라미란은 기습 볼 뽀뽀를 선사한 이세영을 향해 “이놈의 입버릇 아직 못 고쳤어”라고 말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11회는 오늘(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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